피겨 차준환·신지아, 1위로 새 시즌 국대 마크
국가대표 선발전 열려 순위 확정 차준환이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열연하고 있다. 의정부/연합뉴스 차준환(22·고려대)과 신지아(15·영동중)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차준환은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77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 한겨레
- 2023-01-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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