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4대륙선수권 쇼트 1위…2회 연속 메달 보인다
김예림 쇼트 연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피겨 장군' 김예림(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에 성큼 다가섰다. 김예림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 연합뉴스
- 2023-02-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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