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선수권 우승 조준' 피겨 김예림 "고지대라 체력 신경 써"
김예림 쇼트 프로그램 연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산뜻한 출발을 한 뒤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예림은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
- 연합뉴스
- 2023-02-10 14: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