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4대륙] '쇼트 1위' 김예림 "콜로라도, 고지대라서 체력에 더 신경 썼다"
'피겨 장군' 김예림(20, 단국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예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월드아레나 열린 2023년 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을 합친 72.8
- 스포티비뉴스
- 2023-0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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