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4대륙 선수권 정상
이해인. 연합뉴스 이해인(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이해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4.96점, 예술점수 66.75점을 기록해 합계
- 노컷뉴스
- 2023-02-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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