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4대륙 피겨선수권 우승…김연아 이후 14년 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김예림은 최종 2위 이해인(세화여고)이 1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펼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AP 연합뉴스 이해인(18·세화여고)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싱
- 한겨레
- 2023-02-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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