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4대륙 선수권 우승(종합)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해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해인(18‧세하여고)이 한국 여자 선수로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썼다. 이해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의 브로드무어 월
- 뉴스1
- 2023-0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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