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키즈' 성장에, 한국피겨가 웃는다
이해인(왼쪽)-김예림(오른쪽). APF연합뉴스 ‘연아키즈’의 성장세에 한국피겨계에 웃음꽃이 띤다. ‘포스트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이해인(18·세화여고)과 김예림(20·단국대)이 국제무대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
- 스포츠서울
- 2023-02-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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