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피겨여왕 이을까… 이해인-김예림 세계선수권 메달 도전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연합뉴스 10년 만에 새 역사가 씌여질까.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김예림(20·단국대)과 이해인(18·세화여고)이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첫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한다. 2023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이 20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다. 매년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있는 대회다. 지금
- 중앙일보
- 2023-03-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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