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메달 청신호… 이해인, 피겨세계선수권 쇼트 2위
22일 피겨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른 이해인. EPA=연합뉴스 피겨 기대주 이해인(18·세화여고)이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51점 예술점수(PCS) 34.11점을 합친73.62
- 중앙일보
- 2023-03-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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