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은메달…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입상(종합)
기뻐하는 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이 2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으로 떠오른 이해인(17·세화여고)이 세계선수
- 연합뉴스
- 2023-03-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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