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첫 입상'…이인, 피겨 세계선수권 女 '은메달' 획득
여자 피겨 기대주 이해인(17·세화여고)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피겨퀸'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메달을 따내며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해인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5.53점, 예술점수(PCS) 71.79점, 합계 1
- 엑스포츠뉴스
- 2023-03-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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