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키즈’ 넘어 새 이정표…한국 피겨에 찾아온 ‘봄날’
차준환이 지난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에서 연기를 마친 뒤 점수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사이타마 | AFP연합뉴스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해인. 사아타마 | AFP연합뉴스 ‘김연아 키즈’를 넘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새 이정표를 썼다. 차준환(22·고려대)과 이해인(18·세화여고)의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 스포츠서울
- 2023-03-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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