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이해인…'팀 트로피'서 메달 도전
기사내용 요약 13일부터 일본 도쿄서 6개국 경쟁…한국은 첫 참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연맹 남녀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3.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경
- 뉴시스
- 2023-04-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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