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팀 트로피] '또 최고점 경신' 이해인, 사카모토 제치고 女 싱글 쇼트 1위…김예림은 7위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른 이해인(18, 세화여고)이 국가 대항 단체전 월드 팀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1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점 예술점수(PCS) 35.9
- 스포티비뉴스
- 2023-04-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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