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개인 최고점으로 팀 트로피 쇼트 전체 1위
한국, 미국-일본에 이어 3위 피겨 간판 이해인이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로 1위에 올랐다. EPA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7·세화여고)이 국가대항전인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로 1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13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 한국일보
- 2023-04-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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