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차준환, 팀 트로피 쇼트 1·2위…한국 대회 첫날 2위(종합)
피겨 이해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과 이해인(17·세화여고)이 국가대항전인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한국의 상위권 안착을 이끌었다. 한국은 1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랭킹포인트
- 뉴스1
- 2023-04-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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