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팀 트로피] '팀 코리아 캡틴' 차준환 "우리는 가장 젊고 열정적인 팀…매우 자랑스럽다"
피겨 스케이팅 '팀 코리아'의 주장 차준환(22, 고려대)이 국가 대항단체전인 월드 팀 트로피 첫날 한국이 중간 2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차준환과 이시형(23, 고려대, 이상 남자 싱글) 김예림(20, 단국대) 이해인(18, 세화여고 이상 여자 싱글) 아이스댄스 임해나(19)-취안예(22, 캐나다), 페어 조혜진(18)-스티븐 애드콕(27, 캐나다)으로
- 스포티비뉴스
- 2023-04-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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