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팀 트로피 프리도 1위…한국 이틀 연속 2위
기사내용 요약 148.57점으로 개인 최고점 경신 전날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 1위…김예림 3위 [사이타마=AP/뉴시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8·세화여고)이 2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2023.03.2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 뉴시스
- 2023-04-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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