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김예림, 팀 트로피 프리 1·3위…한국 종합 2위 유지
피겨 이해인이 팀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차지했다.(ISU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7·세화여고)과 김예림(20·단국대)이 국가대항전인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쳐 한국의 종합 2위 유지에 힘을 보탰다. 이해인
- 뉴스1
- 2023-04-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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