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팀 트로피] 남녀싱글 '에이스' 차준환-이해인, 후지산 넘는 데 결정적 활약
2022~2023 시즌 한국 피겨 스케이팅은 김연아(23) 이후 역대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 중심에는 '피겨 왕자' 차준환(22, 고려대)과 새로운 여자 싱글 에이스 이해인(18, 세화여고)이 있었다. 주장 차준환과 이시형(23, 고려대, 이상 남자 싱글) 김예림(20, 단국대) 이해인(이상 여자 싱글) 아이스댄스 임해나(19)-취안예(22, 캐나다,
- 스포티비뉴스
- 2023-04-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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