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피겨 장군', 생소했지만 지금은 마음에 들어요"
기사내용 요약 피겨 팀 트로피에서 장난감 칼 세리머니 팀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서 3위 오르며 은메달 획득 힘 보태 [인천공항=뉴시스] 백동현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예림(단국대)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02.14. livertrent@newsi
- 뉴시스
- 2023-04-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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