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빙속·피겨 국가대표팀, 진천 합숙훈련…새 시즌 대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박지원.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3-24 시즌을 대비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촌훈련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민선(의정부시청)과 김준호(강원도청)
- 뉴스1
- 2023-06-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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