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김유재, 주니어 GP 3차 동메달…트리플 악셀은 실패
피겨 기대주 김유재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쌍둥이 기대주' 김유재(평촌중)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유재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 연합뉴스
- 2023-09-0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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