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재, 피겨 주니어 GP 3차 대회 동메달…쌍둥이 동생 이어 입상
여자 피겨 '쌍둥이 기대주' 김유재(평촌중)가 동생에 이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시즌 첫 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유재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62.36점, 예술점수(PCS) 57.96점, 감점 2점
- 엑스포츠뉴스
- 2023-09-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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