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이해인, 네펠라 메모리얼 나란히 1·2위
김채연 프리스케이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유망주 김채연(수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대회인 제31회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이해인(세화여고)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영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채연은 30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 연합뉴스
- 2023-09-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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