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女 싱글 銀…김유성·김지니-이나무는 한끗차 메달 불발(종합)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30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에 앞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강릉=뉴스1) 권혁준 기자 = '리틀 연아'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신지아(16·영동중)가 202
- 뉴스1
- 2024-01-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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