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이해인, 세계선수권 2년 연속 입상 도전
연기 펼치는 차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반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과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2년 연속 입상에 도전한다. 피겨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 이시형(고려대), 김현겸(한광고)과 여자 싱글 이해인, 김채연(수리고), 유영(경희대), 아이스댄스
- 연합뉴스
- 2024-03-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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