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3위…2년 연속 메달 보인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에이스 이해인(고려대)이 올 시즌 개인 최고점을 올리며 세계선수권대회 2년 연속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이해인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벨 센터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 연합뉴스
- 2024-03-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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