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악셀 성공!…'쌍둥이 동생' 김유성, 피겨 주니어 GP 4차 금메달+개인 최고점 경신
동생 김유재와 함께 쌍둥이 피겨 자매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김유성(평촌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유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2024-2025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74점, 예술점수(
- 엑스포츠뉴스
- 2024-09-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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