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김연아' 박소연, 우즈벡 전 피겨 국대와 결혼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을 받았던 박소연(오른쪽)이 16일 우즈베키스탄 피겨 국가대표 출신과 화촉을 밝혔다. 전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35)의 후계자로 각광을 받았던 박소연(28)이 우즈베키스탄 출신 피겨 국가대표와 결혼했다. 박소연은 16일 서울시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전 피겨 국가대표 미샤
- 노컷뉴스
- 2025-02-18 00:1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