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등장… 한국 피겨 새 여왕 납시오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끝난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김채연이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쇼트 프로그램에서 74.02점, 이날 프리에서 148.36점을 받아 합계 222.38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이제 ‘김채연 시대’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김채연(19·수리고)이 23일 서울 목동
- 조선일보
- 2025-02-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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