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유영, 밀라노올림픽 출전 길 열렸다…빙상연맹 징계 취소 결정
이해인이 지난 2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는 모습 [연합] 대한빙상연맹 중징계를 받았던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간판 이해인(고려대)와 유영(경희대)이 징계에서 해제돼 정상적인 선수 생활을 재개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3일 이해인과 유영에게 내렸던 중징계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연맹 측은
- 헤럴드경제
- 2025-05-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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