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멤버 돌아왔다' 대한항공 임동혁, 31일 우리카드전 출격 대기…"상황에 따라 투입" [인천 현장]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에 지원군이 가세했다. 군 복무를 마친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이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은 1승1패(승점 3점)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정규리그 첫 경기였던 23일 한국전력전에서는 세트
- 엑스포츠뉴스
- 2025-10-3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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