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출연→흥국생명행' 이나연, 사령탑은 어떻게 지켜봤나…."침착하고 좋은 선수" [인천 현장]
"이나연 선수는 침착하고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지난달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베테랑 세터 이나연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나연은 2011-2012시즌 V-리그에 데뷔한 뒤 2023-2024시즌까지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 팀의 세터로 출연했다. 흥국생명은
- 엑스포츠뉴스
- 2025-11-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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