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봤는데, 색깔이 생긴 것 같더라"…김수지가 바라보는 '신인감독 김연경'은 어떤 모습일까 [인천 인터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주장이자 베테랑 미들 블로커 김수지가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14 25-20)으로 승리했다.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양 팀 최다인 21점으로 3경기
- 엑스포츠뉴스
- 2025-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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