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니까 쉽지 않아, 컨디션 관리 힘들어"...'부산 연고지 이전' OK저축은행의 고민 [인천 현장]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는 신영철 감독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 감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과 컨디션 관리도 해야 하고 다음 경기도 준비해야 하는데, 한번 해보니까 쉽지 않더라. 선수들에게 휴식도 줘야 한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가면 갈
- 엑스포츠뉴스
- 2025-11-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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