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김연경,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지도자상·선수상 수상
염경엽(57) LG 트윈스 감독과 김연경(37)이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체육기자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연맹은 3일 회장단 추천을 받아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후보들을 선정했다.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연맹 소속 체육기자들 투표를 종합해 수상자들을 확정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올
- 엑스포츠뉴스
- 2025-11-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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