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최초 감독 300승’ 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 30일 홈경기서 기념행사
↵ 사진=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제공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29일 “하루 뒤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신영철 감독의 V-리그 감독 최초 통산 300승 달성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지난 27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V-리그 출범 이후
- 스포츠월드
- 2025-11-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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