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있는 선수가 뛰어야 대표팀도 살아난다” 김연경, 아시아쿼터·외국인 트라이아웃 소신 발언
흥국생명 김연경. /OSEN DB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5)이 아시아쿼터 선수 도입과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흥국생명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2라운드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7-25, 25-20, 25-23)로
- OSEN
- 2023-11-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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