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마저 극찬했는데…승리에 만족하지 않은 김연경 "팀들 수준 비슷해져, 기복 줄여야"
'월드 클래스'의 존재감이 빛났다. 김연경이 팀을 4연승으로 이끌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3 19-25 19-25 25-22 15-9)로 승리하면서 4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점 2점을 획득한 흥국생명은
- 엑스포츠뉴스
- 2023-11-13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