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해도 좋다, 그러나 걸을 수 없을 만큼 에너지 쏟아라”…韓 오자마자 개별 면담, 1984년생 스페인 감독은 바란다 [MK수원]
“걸어 다닐 수 없을 만큼의 에너지 쏟아라.” KB손해보험은 2023-24시즌을 최하위로 마쳤다. KB손해보험이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건 V-리그 출범 후 처음이었다. 또 5승 31패 승점 21점에 그쳤는데 단일 시즌 한 자릿수 승수 역시 2005시즌 9승(11패) 이후 19년 만이었다. 시즌 중반 2019-20시즌 세웠던 팀 최다 연패 타이 12연패까지
- 매일경제
- 2024-03-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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