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늘 즐거움을” 韓 최초 4연패 영광에 3.57% 기적까지…또 한 번 새로운 역사 위해, 우승 감독은 어떻게 준비할까 [MK용인]
이제는 통합 5연패에 도전한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V-리그에 역사에 남을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바로 V-리그 최초 통합 4연패를 일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시즌 최종전까지 1위를 확정 짓지 못했으나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잡으며 극적으로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후 OK금융그룹에 챔프전
- 매일경제
- 2024-06-17 2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