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안혜진 최고참→평균 연령 21.2세이지만…패기와 자신감 장착, GS칼텍스 사전에 ‘두려움’이란 단어는 없다 [MK강릉]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팀의 지휘봉을 잡은 차상현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미들블로커 육성과 온화한 리더십을 가진 이영택 감독이 새롭게 왔다. 감독이 바뀐 것만큼이나 선수단에도 변화의 폭이 크다. 먼저 공수의 핵 강소휘와 한다혜가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각각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으
- 매일경제
- 2024-07-02 2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