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반대하는데..." 달라진 미래 구상, 김연경은 왜 행정가 아닌 지도자를 꿈꿀까
한국 배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인 ‘배구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이 지도자의 꿈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연경은 2024-2025시즌을 위해 담금질에 들어갔다.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흥국생명의 여름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상하이는 김연경에게 남다른 인연이 있는 곳으로, 과거 2017-2018시즌에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한
- 엑스포츠뉴스
- 2024-08-29 04: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