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日 아보 코치 지도 받고 일취월장 "세세한 가르침은 처음"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국가대표 세터 김지원(23)이 GS칼텍스의 아보 기요시(일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보 코치는 일본 여자 배구의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과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었던 '육성 전문가'다. GS칼텍스는 8일부터 일본 이바라키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GS에
- 뉴스1
- 2024-09-09 15: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