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미답 8000득점+연속 우승 가능한 새 시즌, 양효진 “앞을 보고 나가겠다”[SS인터뷰]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23일 경기도 용인 현대건설 체육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용인 | 정다워 기자 양효진(35·현대건설)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양효진은 V리그 여자부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다. 2007~2008시즌 데뷔 후 17시즌을 활약하며 757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남녀부를 통틀어 1위에 해당한다.
- 스포츠서울
- 2024-09-24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