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우승"…흥국생명, KOVO컵 아쉬움 씻고 재도약 결의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흥국생명 김수지와 투트쿠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1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단일 리그인 한국 배구엔 내려갈 곳도 올라갈 곳도 없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 뉴시스
- 2024-10-17 10: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