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득점' 이적생 강소휘 친정 울렸다…한국도로공사, '실바 없는' GS칼텍스 꺾고 시즌 첫 승
한국도로공사가 이적생 강소후의 27득점 활약 속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주포 실바 부재 속에 2연패로 리그 최하위 추락을 맛봤다. 한국도로공사는 10일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원정 경기를 치러 세트 스코어 3-1(25-27 25-21 25-16 25-22)로 승리했다. 개막 5연패에서 탈출
- 엑스포츠뉴스
- 2024-11-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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