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9연승 조준' 아본단자 감독 "팀으로 플레이하는 부분 좋아졌다" [인천 현장]
패배를 잊은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개막 9연승을 정조준한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을 갖는다. 흥국생명은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기대보다 걱정이 큰 팀이었다. 2024 통영·도드람컵프로배구대회(KOVO컵)에서 조별리그 1승2패(승
- 엑스포츠뉴스
- 2024-11-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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